기자 사진

한정환 (jhhan52)

경주 양동마을에서 가장 살아보고 싶은 집, 조선 중종 임금이 회재 이언적에게 모친의 병을 돌볼 수 있게 하사한 집, 향단

ⓒ한정환2022.11.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발길 닿은 곳의 풍경과 소소한 일상을 가슴에 담아 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