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방문한 지난 27일 일요일 오전에 글을낳는집의 집주인인 김규성 촌장(가운데), 공직자 생활을 마치고 25년 동안 아동문학 작가로 활동 중인 홍종의(사진 왼쪽) 작가, 내놓는 작품마다 연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진영(사진 오른쪽) 작가가 함께 포즈를 취했다.
ⓒ필립리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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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예술만 씁니다." 20년 넘게 문화예술계 현장에 몸담고 있으며, 문화예술 종합시사 월간지 '문화+서울' 편집장(2013~2022년)과 한겨레신문(2016~2023년)에서 매주 문화예술 행사를 전하는 '주간추천 공연·전시' 소식과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