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야간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임충환 청량리시설지부장
전국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소속 조합원 1000여명이 29일 오후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열린 야간총회에서 ▲안전인력 충원 ▲철도민영화 저지 ▲고속철도 통합 등을 요구하고 국토부와 기재부의 관행적인 행태를 비판했다.
ⓒ신용철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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