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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영 (soyongdori)

대결

웃으면서 장난처럼 시작한 대결은 그가 위기의식을 느끼면서 심각해졌다.

ⓒ양민영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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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여자>를 썼습니다. 한겨레ESC '오늘하루운동', 오마이뉴스 '한 솔로', 여성신문 '운동사이' 연재 중입니다. 노는 거 다음으로 쓰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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