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중학교 소목반 학생들
6달 동안 작업한 전통목공예품 서안(書案)과 손편지글을 어머니(오희옥 지사) 대신 받아든 아들 김흥태 씨와 학생들.
영문중학교 장현명, 함승원, 정민지 학생(왼쪽부터) , 오른쪽 첫번째가 김흥태 씨
ⓒ김흥태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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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 시인.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장, 한국외대 외국어연수평가원 교수, 일본 와세다대학 객원연구원, 국립국어원 국어순화위원,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냄
저서 《사쿠라 훈민정음》, 《오염된국어사전》,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집《서간도에 들꽃 피다 》전 10권, 《인물로 보는 여성독립운동사》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