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1호 미용명장인 정향옥 인하직업전문학교장은 "미용은 최신 트랜드를 읽어 나름의 감각으로 궁극의 미를 완성해 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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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오늘보다 찬란할 아이들의 내일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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