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낮 12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고 김용균 4주기 현장추모제가 개최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미숙 어머니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 발전비정규직 노동자 등 200여명 참석했다.
ⓒ심규상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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