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다솔사.
다솔사는 511년(지증왕 12)에 조사(祖師) 연기(緣起)가 영악사(靈嶽寺)라 이름으로 창건했다가 636년(선덕여왕 5) 새로 건물 2동을 지은 뒤 현재의 다솔사로 이름을 바꿨다고 합니다. 동아시아 국제전쟁(임진왜란) 때 불타고 숙종 때 복원되었다가 1914년 화재로 타버린 것을 이듬해 다시 세운 것이라고 합니다.
ⓒ김종신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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