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노조법 2·3조 개정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노동자들을 만났다.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가운데)과 유최안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부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은 이날 기준으로 15일째, 정용재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은 10일째 단식 중이지만 아직 국회의 노조법 개정안 심사는 지지부진하다.
ⓒ박소희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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