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대에서 마지막 정상으로 오르는 길
화북~문장대 길은 이렇게 바위가 지천이다.길고 널따란 바위, 둥글둥글한 바위를 보느라 힘들 틈이 없다
ⓒ이보환2022.12.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지방자치, 농업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론-시민사회-의회가 함께 지역자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충청매일신문 부국장, 제천단양뉴스 운영위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