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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18일 오후 호주 멜버른 스포츠 앤드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가 역영하고 있다.

ⓒAP/연합뉴스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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