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부근에 마련된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극우보수 인사들이 유가족과 희생자,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향해 혐오발언을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