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부근 이태원 입구에 마련된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앞에서 극우보수단체의 혐오 발언을 들은 고 이지한씨 어머니 조미은씨가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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