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성호 (hoyah35)

이태원 참사 국조특위 현장조사 첫날, 유가족 “이제 겨우 한 발짝 내디뎠다. 성심 다해 달라”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첫 현장조사에 나선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산하 진상규명 시민참여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서울경찰청과 서울시에서 밝혀져야 할 주요한 사항을 제시하며 철저한 현장조사를 촉구했다.

ⓒ유성호2022.1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