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장식 (trainholic)

일본에 뜬 '컬링의 별'

카루이자와 국제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강릉시청 '팀 킴' 선수들과 임명섭 감독이 '컬링의 별' 포즈를 지어보이고 있다.

ⓒ'팀 킴' 선수단 인스타그램2022.12.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중교통 이야기를 찾으면 하나의 심장이 뛰고, 스포츠의 감동적인 모습에 또 하나의 심장이 뛰는 사람. 철도부터 도로, 컬링, 럭비, 그리고 수많은 종목들... 과분한 것을 알면서도 양 손에 모두 쥐고 싶어하는, 여전히 '라디오 스타'를 꿈꾸는 욕심쟁이.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