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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인도네시아의 나데오 아르가 위나타(오른쪽)가 12월 29일 목요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컵 2022 A조 축구 경기에서 태국의 에카니트 파냐(왼쪽)와 공을 다투고 있다.

ⓒAP Photo/ 연합뉴스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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