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고현주 사진작가의 작품. 표선해수욕장에 작은 등불을 밝혔다. 이 곳에서는 4.3사건 당시 표선면과 남원면 중간산 마을 주민들이 집단학살됐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