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배달 봉사활동하는 가족들 중앙이 최상철씨이고 왼쪽은 딸 최은정씨, 오른쪽은 아들 최정욱씨다. "자식은 키우는 게 아니라 부모와 함께 큰다"라는 옛 성현의 말씀이 공감가는 걸 보여주는 사진이다. 가족의 자원봉사활동을 후원하는 부인까지 포함하면 사랑의 자원봉사가족이랄 수 있다.
ⓒ오문수2023.01.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