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규씨가 소파에 앉아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 콘도는 유명한 공원이 바로 인접하고 있어 박씨 부부가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분양 받았지만, 입주 1년을 앞두고 아내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현재 박씨만 혼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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