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희생자인 이주영씨 아버지 이정민씨가 딸이 직접 제작한 상품들을 보며 “올해부터는 정말 날개를 달 상황이었는데... 본인 잘못도 아니고 이렇게 어이없는 이유로 꿈이 꺾여버렸다”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유성호2023.01.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