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훈 4.3위원회 위원
1948년 제주4.3의 광풍이 몰아치던 무렵 태어난 양조훈은 1988년 특별취재반장을 맡으면서 운명적으로 4.3과 조우했다.
ⓒ황의봉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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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