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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2022년 12월 21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왼쪽)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가운데)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서 전달받은 우크라이나 국기를 펴서 들어보이고 있다. 전쟁 후 외국을 처음 방문한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의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지지를 호소했다.

ⓒ연합뉴스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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