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대 해변에 자리한 자라바위. 색이 다른 바위가 덕바위다. 이곳 자라바위에는 지난 2010년 워크숍 차 태안을 찾았던 농수산식품부 공무원들이 탄 승합차가 이곳 자라바위를 들이받고 8명이 사망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한 아픔을 지니고 있다.
ⓒ김동이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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