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동이 (east334)

청포대 해변에 자리한 자라바위. 색이 다른 바위가 덕바위다. 이곳 자라바위에는 지난 2010년 워크숍 차 태안을 찾았던 농수산식품부 공무원들이 탄 승합차가 이곳 자라바위를 들이받고 8명이 사망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한 아픔을 지니고 있다.

ⓒ김동이2023.01.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