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7일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토트넘 홋스퍼 대 포츠머스의 경기. 토트넘 홋스퍼의 알피 디바인과 해리 케인이 경기 후 악수하려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2023.01.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