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 AP=연합뉴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대선 불복' 폭동 피해 현장을 살피고 있다.
ⓒAP/연합뉴스2023.01.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