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에 마련된 '이기는 캠프 5560' 개소식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대선 유세 당시 문구를 새긴 대북을 친 뒤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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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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