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베트남의 응우옌 띠엔 린(오른쪽)이 2023년 1월 9일 월요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AFF(아세안축구연맹) 챔피언십 준결승 축구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와 경기 중 환호하고 있다.

ⓒAP Photo/ 연합뉴스2023.0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