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응우옌 띠엔 린(오른쪽)이 2023년 1월 9일 월요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AFF(아세안축구연맹) 챔피언십 준결승 축구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와 경기 중 환호하고 있다.
ⓒAP Photo/ 연합뉴스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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