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아디삭 크라이손이 2023년 1월 10일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AFF 미쓰비시 일렉트릭 컵 2022 준결승 축구 태국 대 말레이시아 경기에서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AFP / 연합뉴스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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