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의 정문을 나서려면 청소노동자들의 달아놓은 현수막을 볼 수 있다. 현수막에는 "이곳은 청소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짓밟은 덕성여대입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발을 딛고 꾸준히 투쟁하고 살아내겠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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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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