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칠곡할매글꼴의 주인공 이종희(91) 할머니의 휠체어를 끌고 있다. 칠곡할매글꼴은 경북 칠곡군이 어르신 대상으로 운영하는 성인문예교실에서 한글을 깨친 할머니들의 글씨체로 윤 대통령 부부는 새해 연하장을 할머니의 서체로 제작했다.
ⓒ대통령실 제공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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