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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ngo201)

고양시청소년재단 박윤희 대표는 “고양시에 6차례나 혁신안을 제출했지만 재단 합격자 24명의 출근을 승인해주지 않았다. 내가 사표를 던지자 이후 1월부터 청소년재단 24명이 임용됐다”고 설명했다.

ⓒ이영일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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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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