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별신굿’을 모티브로 제작한 < RE: 오리지널리티 > 리허설 장면이다. 연주자들의 머리 위엔 용선, 지화 등의 모양을 본뜬 모빌이 매달려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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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예술만 씁니다." 20년 넘게 문화예술계 현장에 몸담고 있으며, 문화예술 종합시사 월간지 '문화+서울' 편집장(2013~2022년)과 한겨레신문(2016~2023년)에서 매주 문화예술 행사를 전하는 '주간추천 공연·전시' 소식과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