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 개막 앞두고 시위하는 기후활동가들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 알핀 리조트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을 앞두고 기후활동가들이 현수막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올해 53회째인 이번 다보스포럼은 '분열된 세계에서의 협력'이라는 주제로 오는 16일부터 4박 5일간 열린다.
ⓒ로이터=연합뉴스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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