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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18일 오전 서울 정동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사무총국 한 간부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제공 노동과세계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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