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회덕초 3학년 1반 학생들이 '환경파수꾼' 프로젝트 수업시간에 지렁이를 사육하기 위한 사육장을 직접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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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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