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현지시간) 멕시코 지저스 마리아에서 마약 조직 시날로아 카르텔의 수장인 오비디오 구스만의 별명을 의미하는 처단자와 생쥐 이미지가 마약 조직 장갑차에 새겨져 있다.
ⓒ연합뉴스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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