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가 바라보는 하늘과 풍경
윤지가 창 너머로 바라보는 풍경이다. 집에 '멋진 액자'가 걸려있다고 말하는 윤지는 천상 소녀다. 계절마다 바뀌는 저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너무 편안해진단다.
ⓒ김은아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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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있는 공간구성을 위해 어떠한 경험과 감성이 어떻게 디자인되어야 하는지 연구해왔습니다. 삶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것이 저의 과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