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받은 말레이시아 출신 량쯔충
말레이시아 출신 여배우 량쯔충(양자경)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제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계 배우의 수상은 2020년 한국계 배우 아콰피나가 트로피를 안은 이후 두 번째다.
ⓒAFP=연합뉴스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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