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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jieun1229)

드리블 연습

영하 15도 강추위에 한파주의보가 내린 날, 혼자 드리블 연습하러 근처 풋살장에 나왔다. 너무 추워서 온몸을 꽁꽁 싸매고 있다.

ⓒ이지은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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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노동자. 두 권의 책을 낸 작가. 여성 아마추어 풋살선수. 나이 든 고양이 웅이와 함께 살고 있으며, 풋살 신동이 되고 싶습니다. <편집자의 마음>, <들어 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 두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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