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모르게 쓸쓸해 보이는 공간.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누군가는 이곳에서 부모에게 전화를 하며 그리움을 달래지 않을까? 사진 왼쪽이 공용전화실 외부. 오른쪽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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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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