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혁 (che9457)

바흐네호이 에프터스콜레 공용전화

어딘지 모르게 쓸쓸해 보이는 공간.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누군가는 이곳에서 부모에게 전화를 하며 그리움을 달래지 않을까? 사진 왼쪽이 공용전화실 외부. 오른쪽은 내부.

ⓒ이정혁2023.01.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