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메이트' 모든 것을 함께
민용근 감독(왼쪽에서 세 번째)과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 배우가 3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소울메이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중국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원작으로 한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와 하은 그리고 진우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다. 3월 개봉.
ⓒ이정민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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