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이름이 한 명 한 명 호명되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유성호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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