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본경선에 진출한 천하람 당대표 후보와 김용태·허은아 최고위원 후보, 이기인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퇴근길 시민들을 향해 '감사 인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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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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