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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최환 (shinekims)

지난 2018년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려 경기하는 슐런대회 현장

ⓒ김최환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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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장애인 언론 "에이블 뉴스 칼럼니스트" 모든 국민의 스포츠권을 보장하고 모든 국민은 스포츠및 신체활동에서 차별받지 않고 자유롭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스포츠를 누릴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된 스포츠 기본법에 의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배리어프리 스포츠"의 확산과 사회, 문화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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