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명함
시민기자가 된 지 석 달만에 명함이 나왔다.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었다. 왜냐고? 내가 원했던 것을 얻었으니 말이다. 내가 속한 소속기관의 누가 아닌 그저 나는 나이고 싶었다. 이 명함이 적어도 내겐 그랬다.
ⓒ김은아2023.02.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삶이 있는 공간구성을 위해 어떠한 경험과 감성이 어떻게 디자인되어야 하는지 연구해왔습니다. 삶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것이 저의 과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