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은아 (lemontimeandi)

내가 이사들어온 마을

내가 사는 마을이다. 우리집은 집들 사이에 둘러쌓여 있다. 그저 주택이나 아파트이냐의 구분만 할 줄 알았지 자세히 보지를 못했다. 이렇게나 다닥다닥 가까이 붙어있는지를 왜 몰랐을까!

ⓒ김은아2023.02.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삶이 있는 공간구성을 위해 어떠한 경험과 감성이 어떻게 디자인되어야 하는지 연구해왔습니다. 삶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것이 저의 과제랍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