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정신건강분회 분회장의 투쟁보고
손세미 분회장은 투쟁보고를 통해“노조 설립 이후 센터장이 분회장과 부분회장을 부당하게 징계하더니 분회장을 부당하게 해고했고 피켓팅에 참여한 조합원들에게 협박성 발언, 노조 가입 탈퇴 종용 등 부당노동행위가 매일같이 이루어졌다”고 울분을 토했다.
ⓒ강연배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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