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주들 어디있나요?' 할머니의 안타까운 호소
지진 발생 일주일째인 1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동부 하타이주에서 한 주민이 실종 상태인 손주들의 사진을 들고 있다. 지난 6일 시리아와 인접한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규모 7.8, 7.5의 강진이 잇따라 일어나 지금까지 두 나라에서 3만3천명 이상이 사망했다.
ⓒAFP-연합뉴스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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