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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177시간 만에 구조된 튀르키예 여성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동부 하타이에서 한 여성이 지진 발생 177시간 만에 구조돼 이송되고 있다. 지진 때 인명 구조의 '골든 타임'으로 여겨지는 72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기적 같은 생환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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