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감태바위. 아래 바위가 사람을, 위쪽의 바위가 감투를 닮았다고 이름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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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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